뜬금없는
양배추 찬양.
양배추는 달다.
양배추는 채소인데도 포만감이 든다.
양배추는 떡볶이가 너무 매울 때 같이 넣으면 좋다.
양배추는 고기덩어리? 를 안 좋아하는 사람이 사골곰탕에 넣어도 좋다.
양배추는 여러 종류의 볶음밥에 푸짐하게 넣어도 맛있다. 밥 반, 양배추 반을 해도 좋을 정도다.
특히, 김치볶음밥에 넣으면 좋다. 매움도 덜해지고 좋다.
양배추는 보관도 편하다. 그냥 냉장고에 가만히 두어도 오래 간다.
혹시 겉부분이 시들어보여도 한 켜만 살짝 잘라내도 싱싱한 양배추가 나온다.
양배추를 먹으면 속도 편하다.
우리 부모님은 양배추를 쪄서 드시는 것을 좋아하신다.
결론,
나도 부모님도 양배추를 정말 좋아하는 것 같다.
제 마음을 대변해주는 듯한 사진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
쿠팡, 양배추 사진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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