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팔도 비빔장 스틱형에 대해 글을 썼었는데
또 하나 생각났다.
최근에 또 샀던 것이
오리온 딸기잼 스틱형인데
아주 잘 산 것 같다.
이 사진은 20g짜리 스틱이 50개 들어있는 제품인데
내가 마트에서 산 것은 열 개정도? 들어있는 작은 것이다.
그리고 다른 회사 제품도 검색된다.
초록원
에서 생산된 제품이라고 한다.
그동안
딸기잼은 주로 병으로 샀었는데
병뚜껑을 열고 닫을 때마다 왠지 잼이 상하는 느낌,,,
그리고 잼을 덜어내는 티스푼에 물기가 없도록 신경 쓰는 것,,,
그런 것으로부터
해방된 느낌이다.
그리고 언젠가 꼭 사려고 하는 것이 설탕 스틱이다.
흰 설탕엔 왠지 거부감이 있어서
갈색 설탕이면 좋겠는데,,,,
,
비정제 스틱 설탕이 하나 보인다.
갈색일지 잘 모르겠다.
설명을 읽어보니
순도 100% 사탕수수 비정제 설탕이라고 나온다.
그동안
스틱형 제품은 돈낭비라는 생각이 들어왔지만
오히려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바뀌고 있다.
끝까지 위생적으로 깨끗하게 먹을 수 있으니
현명한 구매일지도 모르겠다.
,
병이나 튜브 형태의 제품은 다 먹어갈 때
남은 것의 상태가 미덥지 않아서
간혹은 버릴 때도 있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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