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이는 파스 대용으로
롤링 젤이라는 것이 많이 보이는데
굿 아이디어인 것 같다.
굴리면서 바르는 것이다.
여러 종류가 있다.
붙이는 파스는
가려움증을 유발할 수도 있고
요즘은 안 그렇지만 끈끈함이 남는 경우도 있는데
롤링 젤은 아주 좋은 것 같다.
오래전에 모기약으로도 이런 것이 있었는데
요즘도 나오나?
찾아보니 있다.
뚜껑이 닫힌 사진이어서 좀 애매하긴 한데
이름에 "롤온" 이 들어있어서
내가 생각하는 그것이 맞는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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