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토요일
갑자기 참외가 먹고 싶어서
작은 참외 한 개를 깎아서 먹었다.
이렇게 과일 하나를 앉은자리에서 다 먹는 경우는
한 달에 한두 번인 것 같다.
과일 자르기가 귀찮아서 주로
과일주스를 먹는데
좋아하는 과일주스는
토마토주스와 알로에주스다.
참외는
자르는 것이 힘들었었는데
가장 좋은 방법을 알아냈다.
별 것은 아니지만,,,
일단 원형으로 적당한 두께로 다 자른 후
하나씩 껍질을 돌려 깎아서 먹는 것이다.
가장 편하고 위생적이다.
참외,,, 하면
참외 깎아 드시는 할아버지 이야기가 생각난다.
컬트쇼 이야기다.
https://youtu.be/cw7Q5FHdMSg?si=YbRnZsoIClt1BsaI
쇼츠로도 나옴
https://youtube.com/shorts/QvLDjIgFI_Y?si=vS6z0EOoxdPeOsM7
참외에 대한 책이 있는지 궁금하여 찾아보니
참외 재배에 대한 책이 있다.
놀랍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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