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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2023.04.06.목] 국내 앤디포스/ 미국 은행주, 3M, SPCE

국내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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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에, 

앤디포스가 갑자기 하한가를 맞이했었다.

뉴스를 보니

앤디포스, 조광ILI, 대유 가 함께 하한가라고 나왔다.

그래프를 보니 

세 주식의 그래프가 정말 비슷했다.

서로 관련 있는 회사들인가보다.

그런데 세 회사 모두

증거금률은 100% 가 아니고

50~60%인 것 같았다.

오늘 보니,

그 세 회사 모두, 다시 한번 하한가는 아닌데

어제보다는 약한 하락세다.

하한가 이전으로 돌아가기까지는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궁금하다.

 

미국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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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은행주가 많이 하락세였다.

은행 관련주로 내가 알고 있는 미국의 주식/ETF는

--BAC (Bank of America), 현재 약 27달러

--BNKU (MicroSectors U S Big Banks Index 3X Leveraged ETN), 현재 약 14달러

--FAS (Direxion Daily Financial Bull 3x Shares ETF), 현재 약 56달러

--FAZ (Direxion Daily Financial Bear 3x Shares), 현재 약 22달러

이렇게 네 가지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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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Z 는 인버스인 것 같고,,,

BAC, BNKU, FAS 그래프를 보니

모두 3월 24일에 최저점을 터치한 것 같고

아직 저점에 머물고 있다.

3월 7일 경부터 하락하였는데

그래프가 급격한 웅덩이 모양이다.

FAZ 는 당연히 높은 산처럼 솟았다가 살짝 내려온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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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 주식 (티커 MMM) 을 우연히 검색해 보았는데

2021년 5월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하락하고 있다. 

(중간에 약간 상승한 적도 있지만,,)

3M 제품은 대형마트나 문구점에서 언제나 마주할 수 있어서

친근함이 들고

항상 흑자회사일 것 같은 기분이지만

왜 꾸준히 하락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대체로 모든 미국 주식이 2021년 상반기 이후 하락세여서

특별한 이유 없이 그냥 그런 것인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시가총액 최상위권의 회사들은 굳건하게 위치를 지키거나 상승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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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SPCE (버진 갤럭틱) 도 오늘

저점을 터치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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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4월 7일은 미국시장이 부활절 휴장인 것 같다.

선물시장은 일부 시간에 열리는 것 같기도 하다.

주말 지나서 월요일엔

부활절 관련으로 홍콩도 휴장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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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 주식을 이야기하면서

3M 제품 중에서 내가 늘 애용하는 것이 무엇인가 생각해 보았다.

문구류인데, 두꺼운 18mm 반투명테이프이다.

위에 글씨도 써지고 (네임펜이 잘 써진다), 잘 떼어지기도 하고

여러모로 정말 유용하다.

나의 죽마고우같은 느낌이다.

(12mm 와 18mm 두 가지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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